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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나찌유압공업 이준엽 사원의 내 마음의 편지

대성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4월에 대성나찌유압공업 ㈜ R&D Center에 입사한 이준엽 사원입니다.
이제 막 입사한지 만 1년이 된, 귀여운 병아리 신입 사원입니다.

첫 면접날 찍은 회사의 안내판

누구에게 ‘내 마음의 편지’를 작성할까 생각하다가, 우리 R&D Center 선배들에게 써야겠다고 정했습니다.

나의 첫 직장!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근

맨 처음 서류 합격을 하고 김해에서 서울 까지 가는 순간 떨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최종 합격의 꿈을 꾸었습니다. 본사 건물에 들어서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다짐을 하며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1차 면접에서 저의 면접관이었던 부장님과 공장장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최종 합격이라는 문구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입사 첫 날,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출근을 했던 저는 선배님들의 따뜻한 환영에 저를 입사시키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OJT 기간 동안 많이들 신경써주시고 제가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챙겨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잘 이끌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성나찌유압공업에 일하면서 생각나는 몇 가지 일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R&D Center 단체 사진

먼저, 차상봉선배님과 함께 벨브 테스트를 하다가 작동유가 터진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둘 다 머리부터 기름을 뒤집어 썼었죠. 처음에는 너무 당황해서 일시 정지 상태였지만 눈이 마주치고 웃음이 터지면서 ‘이럴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사실 그 뒤로도 혼자 테스트를 하다 주기적으로 기름을 뒤집어 쓰고있습니다. 기름을 맞아가며 더욱 더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는 법과 방심하면 안 된다는 것을 철저히 배웠습니다.

그리고 영어세미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그다지 잘 하지 못합니다. 토익 공부를 할 때도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느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입사를 하고 나서 영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너무나도 많이 느꼈고 새로 오신 장달식 공장장님의 권유로 영어 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부족한 영어 실력이지만 영어 세미나를 통해 조금은 자신감을 얻었고, 좀 더 영어에 대한 시간을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발 의뢰를 받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저의 첫 아이템이 세상으로 나옵니다. 주변에서 정말 많은 선배님들이 모델링부터 시작하여 설계, 계산서, 도면, 개발 회의 등 무수히 많은 일과 진행 과정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저라서 이렇게나마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일하고 생활하면서 큰 힘이 되어주셨던 박종우 부장님을 비롯한 구준태 차장님, 이태영 과장님, 김도규 대리님, 손철웅 대리님, 신상우 대리님, 차성봉 선배님, 강종환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하지 않더라도 먼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주셔서 제가 여기까지 잘 달려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봉사! 성실! 진취!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맡은 바를 진취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이렇게 ‘내 마음의 편지’를 쓸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기름을 뒤집어쓰는 대신 뿌듯한 칭찬을 뒤집어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ROM. 대성나찌유압공업㈜ 이준엽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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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34 2019-04-15 오후 3:41

    일년동안 열심히 달리셔서, 첫아이템이 곧 세상에 나온다니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욱 멋진 회사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수줍은아이처럼 2019-04-15 오후 3:23

    이준엽사원 약간 이시언 닮으신듯 ~~ 좋은글 잘봤어요~

  • 있는듯없는듯 2019-04-15 오후 2:47

    노래하는 시인과 함께 일하시는 행복을 누리시네요^^

  • 사보지기 ! 2019-04-15 오후 2:18

    기름을 뒤집어쓰는대신 칭찬들 뒤집어 쓴다고 하신 말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나찌의 전천후 인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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