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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사업부 유선 주임의

이중호 총지배인님과 비서 유선주임
To : 이중호 총지배인님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 하던 중, Room show 를 요청 받아
매우 교양있고 세련된 인상의 고객님께 객실을 보여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잘 정비된 객실을 보여드리던 중에 키가 매우 크고
훤칠하신 그 고객님은 미처 제가 발견하지 못했던 객실 유리창에
붙어있던 작은 조각의 투명 테잎을 발견하시고는 제거가 필요
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그냥 지나 칠 법한 작은 것도 놓치지 않았던 고객님이 바로 지금의
제 Boss, 이중호 총지배인님 이십니다.

이중호 총지배인님의 비서로 근무한지는 이제 7개월이 조금 지났
습니다. 저는 이 편지를 통해 많은 분들께 제 상사이자 멘토이신
이중호 총지배인님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이중호 총지배인님께,

총지배인님, 유선입니다. E 메일과 전화, 메신저를 통해 항상 연락드리지만, 이렇게 업무 외의 편지를 쓰게 되니 새삼스레 쑥스럽습니다. 항상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시는 총지배인님께 이번에는 제가 편지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총지배인님께 응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총지배인님은 정말 멋진 멘토이십니다. 사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쉐라톤 사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리더이십니다. 많은 사원들이 ‘나도 저런 총지배인이 되어야지’ 하며 제게 총지배인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묻기도 합니다. 하루에 세 가지씩 총 지배인님께서 고쳐야 할 점 혹은 직원들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이야기 해달라는 과제를 왜 하지 않느냐 제게 물으시는데 진심으로 너무 배울 것들이 많아 부족한 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의 격려를 위한 정성이 담긴 손 글씨 감사 편지, 깜짝 방문하여 직접 전달해주시는 생일 카드 그리고 생일 당일에 전송되는 총지배인님과 생일자인 직원이 함께 찍은 사진과 축하 문자 등, 저희를 위한 세심한 배려는 직원 모두에게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얼마 전, Engagement survey 에서 우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의 직원들이 느끼는 가장 큰 호텔의 강점 1순위가 총지배인님의 리더십으로 95점에 달하는 결과를 받았을 때 우리 호텔이 고객 만족도 1위를 한 것 만큼 기뻤습니다.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려는 총지배인님의 리더십은, 모든 직원들을 하나로 이끌어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최고의 업무성과를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성 김영대 회장님의 수석비서이신 전성희 이사님의 “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라는 책을 보면,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명품 비서’는 CEO 에 의해 발탁되고, 육성 되며, 지속된다. 김영대 회장님의 일에 대한 열정과 굳건한 심지, 인내, 추진력, 포용력 등은 살아 있는 교과서였고, 내 인생의 멘토였다. 회장님과 나의 30년 동고동락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신뢰’, 바로 그것이다.”

저는 아직 ‘명품 비서’와는 한 참 거리가 먼 ‘초보 비서’ 이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부지런한 비서가 되어 총지배인님의 열정과 더 멋진 미래 그리고 최고의 비즈니스 성공을 함께 할 수 있는 ‘신뢰’의 관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제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발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저의 멘토 총지배인님, 업무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인 삶까지도 성공적으로 경영할 수 멘토가 되어 주신 총지배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이지만 혹시 사무실에서 보신다면 모른 체 해주시면 덜 쑥스러울 것 같습니다. 2017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총지배인님.
감사합니다.

FROM. 대성산업㈜ 호텔사업부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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