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성은 지금

  • 내 마음의 편지
  • 반가운 새얼굴

내 마음의 편지

HOME > 대성은 지금 > 내 마음의 편지

 대구석유가스사업부 이성경 사원이 구마고속주유소 윤대한 소장님께!

To. 대구석유가스사업부 구마고속주유소 윤대한 소장님
윤대한 소장님

윤소장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대구석유가스사업부 경리
과에서 근무 중인 사원 이성경입니다. 이번 사보에 새로 나온
코너 ‘마음의 편지’ 를 누구에게 쓸까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

코너 제목이 마음의 편지인 만큼 평소 자주 뵙지 못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분에게 이 편지를 쓰는 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만남, 설레임과 두려움

처음 소장님을 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입사 후 수습사원
으로 잔뜩 긴장한 채 소장님을 뵈었지요. 소장님은 키가 엄청
크시고 목소리도 굵으셔서 조금은 무섭고 다가가기 어려웠
답니다. 하지만 첫인상과는 달리 소장님께서 먼저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장난치며 웃어주셔서 덕분에 저도 항상 웃는
얼굴로 실습할 수 있었어요!

즐거웠던 회식자리에서 이성경사원과 윤대한 소장님(뒷 모습)

처음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학교 공부 외 업무라고는 해본 경험이
없던터라 실습하는 내내 미숙한 부분도 분명 많았을 테지만 실수를
감싸 안아주시고, 늘 격려와 배려로 대해 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짧은시간, 아쉬운 이별

실습 마지막 날 소장님께서 저에게 그 동안 수고하셨다고 말씀하셨
을 때, 저도 실습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 조차
못한 채 정신 없이 지점으로 올라와 버려 많이 아쉽고 후회되었어요.
하지만 이 편지를 통해 소장님에게 그 동안 말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겨울은 날씨가
몹시 추우니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2017년에는 더욱 더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윤대한 소장님 감사합니다. 파이팅!!!

From. 대구석유가스사업부 경리과 이 성 경

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 입력시 로그인 새창 열림.)

  • 달달한거 2017-01-16 오후 3:02

    행복했던 두분의 뒷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본문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