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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석유부 관리과 장준호사원의 “내 마음의 편지”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새로 대성 사보 주재기자가 된 서울석유사업부
장준호입니다. 티격태격 하다가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소개하며 주재기자생활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은 매일 싸우고 난리치는 두 형제를 키우시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에서도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 찍기 귀찮다는 듯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짐작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붕어빵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귀가 닳도록 듣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함께 자전거를 타는게 취미신데 연세가 있으심에도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같이 계실 때 서로 티격태격 대며 장난치고 지내시다가도 두분의 취미생활이 같은 자전거를 탈 때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작년에는 부모님 두분이 4대강종주, 국토종주를 완주하시고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셨습니다.

저는 자전거에 관심이 없다가도 메달을 직접보고 부모님도 열정이 있는데 더 젊은 아들이 열정적으로 도전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학생 때 부모님과 같이 자전거를 타고 국토종주를 하면서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값진 시간을 가지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최근엔 주말에 부모님과 같이 자전거를 타고 서울을 돌아다니며 부모님과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날씨가 좋은 때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두 아들이 무뚝뚝해서 적적해하시지만 아버지와 함께 취미생활을 같이 하시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가족에게 편지를 써본적이 없는데 작성하다보니 뜻하지 않게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주재기자활동을 통해 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서울석유부 관리과 장준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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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우요우 2018-07-17 오후 4:36

    부모님께 편지 쓴 것 맞나요 ? ㅎㅎㅎ 대성 직원들에게 편지 쓰신 것인지? 대상이 잘 드러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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