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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캠브리지필터 이재인 대리의 방콕파타야 여행기

안녕하세요.
한국캠브리지필터(주) 영업부에 재직 중인 이재인 대리입니다.
행복한 여행코너에서 어떤 여행기를 올릴까 하다가 여름 휴가 때 다녀온 방콕/파타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가족여행기는 처갓집식구들과 같이 가게 되었는데요. 장인어른 환갑기념 여행겸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고 싶었지만 어른들 및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의 여행은 공항부터 고생길이 보였습니다.

바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이었습니다.
첫 해외 여행으로 들뜬 나머지 공항을 휘젓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3박 5일 일정으로 1일은 비행기에서 보내는 일정이라 두려움만 앞섰습니다. 애들이 잘 따라와 주기만 빌었지요.

현지시간으로 밤 10시 방콕 도착하여 그랜드 팔라조 호텔에 도착. 이 호텔에서는 하룻밤만 자는 곳이라 짐을 별도로 풀진 않았습니다. (정말 잠만 자고 아침부터 바로 이동했답니다.)

2일째 일정부터 바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8시까지 조식 끝내고 왕궁으로 이동, 이 왕궁은 1783년 현왕조인 라마1세가 세운 건축물로 모든 건물이 금으로 도색되어 있었습니다.

최대한 현지인으로 위장하기 위하여 아이들은 바나나 옷을 장착하였습니다.^^ 왕궁의 규모가 커서 아이들과 전체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색감으로 지어진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어진 일정은 왓포, 새벽사원 을 보러갈 계획이었으나,
본 패키지는 저희가족으로만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수상가옥은 구경만 잠깐 하는 정도로 보트를 타고 이동 하였습니다. 목이 말라 수박, 망고 주스를 사서 이동하였습니다. 현지에서 꼭 먹어볼 주스라고 하지만...... 제 입맛엔..... 한국에서 먹는 과일주스가 더 맛있었다는..... 배타고 즐거워 하네요~^^

이제 밥 먹을 시간에 딱 맞춰 화이트오키드리버런치크루즈를 타게 되었습니다. 뷔페식으로 다양한 먹을거리를 먹으며 강을 따라 이동 하면서 라이브감상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화이트오키드리버런치크루즈 일정을 끝나고 태국의 3대 트렌스젠더 쇼인 알카자쇼를 보았어요.

관광객이 많이 관람하는 공연인 만큼 아시아권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하기도 했어요. 그 중 한복도 있었답니다. 트렌스젠더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라서 그런지 예쁘고 늘씬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태국에 가시면 3대 트렌스젠더 쇼는 꼭 보시는 거 추천해드립니다.

3일차는 일정은 농눅빌리지, 산호섬 일정이었습니다.

농눅빌리지는 75만평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정원이었습니다. 여기서 코끼리를 타기도 하고 코끼리 쇼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처음탄 코끼리 상당히 무서웠지만, 아이들 때문에 무서움을 이겨내고 탔던 기억이었습니다.

여기서 코끼리를 타고 한바퀴 둘러본뒤 코끼리 쇼를 보았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먹이주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코끼리 쇼를 보고난 뒤 우리는 산호섬으로 떠났습니다.

산호섬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산호가루로 형성된 모래사장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하며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산호섬을 들어가기전 모래놀이세트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섬 안쪽이 더 저렴할 것으로 판단되어 안에서 산 모래놀이 세트.... 결국 더 비싼 가격으로 주고 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집에서 사용하던 모래놀이세트를 갖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호섬내 액티비티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제트스키로 만족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물놀이가 아쉬웠는지 숙박했던 호텔내 수영장에서 수영중인 아이들이었습니다. (애들 체력은 못 이기겠다는....)

저희는 파타야에 있는 자인호텔에서 숙박했었는데, 태국내 호텔 숙박가격은 전반적으로 아주 저렴했습니다.

4일차 일정은 파인애플농장, 호랑이공원 방문 일정이었습니다. 파인애플농장은 사실 먹으러 간 일정이라 시간이 많이 아까운 일정중 하나인 기억입니다. 호랑이공원은 큰규모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역시나 아이들을 위해 먹이주기 체험은 필수코스로 들리게 됩니다.

간단히 악어쇼, 호랑이쇼를 구경하고 빠져나와서 메가박라 쇼핑몰에서 점심을 먹게됩니다.

사실 현지 최대규모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인 로얄드래곤을 방문하는 일정이었으나, 모든 일행들이 현지음식을 먹기 힘들어해서 결국 한국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올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비행기 적응을 잘해서 무사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기를 쓰다보니 아이들 위주인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갓집식구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이야기는 아이들 중심이 된 것이 아쉽네요. 태국은 음식만 입에 맞으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한국음식점이 많아 걱정은 없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 한국캠브리지필터(주) 이 재 인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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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기왕 새로운 댓글2019-01-15 오후 3:17

    겨울이라그런지 호텔 수영장이 좋아보이네요. 저도 코끼리 한번 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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