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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시스템사업부 유소현 사원의 방콕&파타야 효도여행기

안녕하세요. 대성산업㈜ 정보시스템사업부에 재직중인 유소현 사원입니다.
이번 행복한 여행 코너에서 지난 휴가에 다녀온 방콕&파타야 여행기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쓰담쓰담 한번 해주세요. 29년동안 제대로 된 효도하나 못한 못난 딸이 이번 월급을 몽땅 털어서 효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거창한 크루즈 여행은 아니었지만, 도시 관광과 휴양을 모두 할 수 있는 방콕&파타야로 여행 장소를 정하였고,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서 패키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일차 일정은 오후 2시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잠깐 쉬고 아시아티크를 가게 되었습니다.
태국에는 여러 야시장이 있는데, 아시아티크라는 곳은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방콕의 신 야시장이랍니다. 신설 야시장이라서 그런지 아주 깨끗한 야시장이었습니다.

아시아티크의 강변은 우리나라의 ‘한강’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점에서는 태국의 상징인 코끼리 무늬의 동전지갑, 가방, 여권케이스, 전통의상 등등을 판매하였고,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박 한 통을 통째로 갈아주는 수박 주스를 먹었답니다. 한화로 3000원밖에 안하더라구요. 정말 싸고 우리나라 수박보다 더 달달 했답니다.

2일차는 왓포사원 – 수상가옥관광 – 화이트오키드리버런치크루즈 - 파타야이동 – 파타야플로팅마켓 - 콜로세움쇼 일정이었어요.
사원들이 많기로 유명한 태국! 그 중에 저희는 왓포사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대 와불상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길이는 46m, 높이는 15m인 와불상은 진짜,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압도적인 크기랍니다!

왓포사원-거대 와불상

아래 사진은 태국 전통 수상시장인 파타야플로팅마켓 입니다. 런닝맨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물 위에 떠있는 시장이고, 여기서 저희는 망고쥬스, 악어고기, 망고밥, 망고스틴 등 다양한 먹거리를 먹어보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자유시간이 1시간이였다는 것! 패키지의 단점이에요.

파타야플로팅마켓

파타야플로팅마켓 일정을 끝나고 태국의 3대 트렌스젠더 쇼인 콜로세움 쇼를 보았어요. 관광객이 많이 관람하는 공연인 만큼 아시아권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하기도 했어요. 그 중 한복도 있었답니다. 트렌스젠더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라서 그런지 예쁘고 늘씬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태국에 가시면 3대 트렌스젠더 쇼는 꼭 보시는 거 추천해드려요.

콜로세움 쇼

3일차는 액티비티한 일정이었습니다. 산호섬도에가서 수영하고 패러세일링도 하고, 스노쿨링, 요트투어, 배낚시 등 여럿 활동을 했었습니다. 산호섬의 물은 별로 맑지 않아서 실망했는데 모든 패키지 투어에는 산호섬 일정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저는 비추에요 산.호.섬! 대신 요트투어는 아주 대만족 이었답니다. 4시간정도 바다 위를 달리며 배낚시도 하고, 회도 떠먹고, 패키지 사람들과 치맥 한잔 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멋진 태국의 석양을 볼 수 있어서 부모님도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파타야 가게 된다면 요트투어는 꼭 하고 오시길 바래요.!

산호섬-패러세일링 정말 강추하는 요트투어!

그런데, 일정을 정리하다보니 3일차에 다른 것들도 많이 했더라구요. 원숭이섬도 가고, 스위스 양 농장, 포도농장 실버레이크, 황금절벽사원, 코끼리트래킹, 파타야 시내에서 무에타이도 봤었더라구요! 이날이 아침 7시부터 일정이 시작되었고, 숙소로 돌아온 시간이 밤 10시쯤이었어요. 일정이 끝난 후 저희 가족은 넉다운 되었답니다. 이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코끼리트래킹과 원숭이섬! 코끼리 등에 제가 언제 타보겠어요. 그래서 신선했던 것 같아요. (아! 2불주고 얻은 코끼리 털도 기억에 남네요. 여기서 꿀팁 하나! 코끼리 털을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 도박운이 있대요! )

4일차인 마지막 날은 악어농장 빼고는 하루 종일 쇼핑센터에 간다고 일정이 끝났답니다. (패키지로 가실 때는 노쇼핑, 노옵션으로 가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이용해 봤는데, 힘든 일정 이였지만 하루를 알차게 쓴 기분 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쇼핑 권유한다는 것, 쉴 수 없다는 것, 한국보다 더 많은 한식을 접한다는 것 말고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여행기를 쓰면서 여행을 다녀오면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기를 한자한자 써내려 가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오래 기억에도 남는 것 같네요.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고 싶었는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던 분들이 계신다면, 다음 휴가지는 부모님과 방콕&파타야 패키지로 효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여기서 저의 방콕&파타야 여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성산업㈜ 정보시스템사업부 유소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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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아이 새로운 댓글2017-10-18 오전 8:52

    한국보다 더 많은 한식을접한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

  • 비밀의숲 새로운 댓글2017-10-17 오후 4:11

    저도 코끼리털 하나만 주세요 ~~~

  • 201607009 새로운 댓글2017-10-16 오후 2:00

    코끼리 털 하나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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