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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시스템사업부 유소현 선임의 신혼별곡

안녕하세요. 저는 대성산업㈜ 정보시스템사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소현 선임입니다.
먼저 제 결혼식에 와주시고 축하해주신 대성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꿈만 같았던 인생의 한 번 뿐인 결혼식이 끝나고야 말았네요.

결혼준비과정에서 많은 선택과 결정에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 결혼식 당일 날 경미한 접촉사고로 액땜을 했지만, 그 동안 준비해온 모든 것들이 별탈 없이 완벽하게 진행되어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3년 열애 끝에 부부라는 연을 맺었습니다.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남편과 저는 같은 아이티 업종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회사 업무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스터디를 신청하였고, 그 곳에서 스터디원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둘 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터디를 하루밖에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럼 저희가 어떻게 인연이 되었는지 궁금하시겠죠?! 그건 바로 ‘카톡 프로필 사진’
제가 그 당시에 일본여행을 하면서 찍었던 사진(100장찍어 한 장 건진 사진)을 카톡 프로필에 걸어두었습니다. 남편은 그 사진을 보고 제게 반해 정중하게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저도 남편이 궁금했고 ‘얼굴이나 보고 올까’ 하는 마음으로 데이트 신청에 승낙 하게 되었습니다. 듬직한 외모와 잘 챙겨주는 세심한 성격에 반해 네 번을 만나고 연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연애를 시작했지만 같은 업종에서 일을 한 탓에 업무 관련에 대해 공유도 하고 도움도 주며 간혹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데이트도 즐겼습니다. 아직도 남편은 ‘그 사진 아니였으면 우린 만날 수 없었을 꺼야’ 라고 농담을 하기도 한답니다.

3년연애하는동안 서로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묵묵히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며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더 가까운 곳에서 슬픔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신혼여행!! 저희 부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답니다. 7박 9일여정동안 자유여행 이였고, 대부분의 일정을 제가 정했기에 저를 믿고 따라와준 남편에게 고마웠던 여행 이였습니다. 남편과 이렇게 길게 여행가본적이 없어서 가기 전부터 너무 설레고 행복했던 여행 이였습니다. 예쁜 구름과 맑은 바다를 보며 서로의 미래를 다짐하고 약속하였고, 10주년때 그 추억들 다시 회상하러 오자고 약속하며 돌아왔습니다.

‘잠 없는 남편과 잠 많은 나’ , ‘아침을 먹는 남편과 아침을 먹지 않는 나’ 생활패턴이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이것 또한 부부가 맞춰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일찍 자는 저를 위해 함께 자려고 노력해 주고, 아침밥을 먹는 남편을 위해 일찍 일어나 함께 아침식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저희는 함께의 소중함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연애 때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로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기 바쁘고, 서로가 원하는 걸 더 해주고 싶은 요즘입니다. 듬직한 남편과 내조 잘하는 아내로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

대성 가족 여러분들도 항상 사랑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대성산업(주) 정보시스템사업부 유소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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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잇토 새로운 댓글2019-01-15 오후 4:53

    결혼 축하드립니다. ^^

  • 끈기왕 새로운 댓글2019-01-15 오후 2:57

    카톡프로필 사진 찍는 방법 좀 전수해주세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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