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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사업부 김승해 책임의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점”

안녕하세요. 저는 대성산업 정보시스템사업부에서 ERP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승해 책임입니다. 대성사보를 통하여 다른 사우분들의 가족 이야기를 많이 접해왔는데, 그런 구독자에서 필자로 여러분께 저의 결혼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네요.

2015년 9월, 저희 부부는 동갑모임(빠른 87년생 모임)에 있었던 경주 당일투어 행사에서 처음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모임에서 활동한지 3년이 넘어간 시점이었고, 와이프는 가입한지 1달도 채 안 된 신입 회원이었습니다. 새벽 관광버스를 이용해야 했던 터라 영등포에서 출발했고 그 인원이 저희 둘 뿐이라서 처음 보자 마자 같은 좌석에 앉게 되었던 것이 자연스러운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눈에 반하게 된 저는 그녀를 놓칠까봐, 경주여행을 시작으로 모임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말도 붙이고 장난도 치면서 친목 관계를 급속도로 발전시켰습니다. 저의 이런 노력은 3개월이라는 시간만에 본격적인 연인관계를 형성하는 결실을 맺게 됩니다.

연애를 하는 동안 대한민국 전국 팔도는 물론이고, 미국(행복한 여행 2017년 1~3호 게재), 캐나다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 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그 과정 속에 서로에 대한 인내의 시간과 다툼도 있었지만, 그 과정이 독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연애 3년만인, 2018년 7월 7일 가족, 친척, 친구들 앞에서 평생 그녀와 함께하기로 선언을 하였습니다.

결혼 전에 서로의 차이를 알아간 덕에 빠르게 닮아가고 있습니다. 아내의 지혜와 저의 구두쇠 철학이 상호작용되면서 시너지가 나고 있어,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납니다. 와이프는 전자회사 연구직이라 저보다 늦게 퇴근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가끔 저녁을 혼자 해결할 때가 있지만, 혼자 살 때와 내 반려자를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있을 때의 느낌은 매우 다릅니다.

혹여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을 꿈꾸는 사우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세상에는 100% 나에게 맞는 사람은 없지만, 서로가 100%를 향해 열심히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제 글을 마무리하며 사우 여러분 앞에서 부족함 없이 더 노력하는 남편이 될 것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남은 2019년,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동안 대성 가족 여러분들 모두 사랑이 뿜뿜 터지는 날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내 반쪽 이혜민씨 사랑합니다! ♡

- 대성산업㈜ 정보시스템사업부 김승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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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타는남자 새로운 댓글2019-10-16 오후 1:36

    잘 사세요~~

  • JH 새로운 댓글2019-10-16 오전 11:57

    멋지십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되세요 ^^

  • eloppe 새로운 댓글2019-10-16 오전 9:45

    사진이 뭔가 예술적인 느낌이 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김화원 새로운 댓글2019-10-16 오전 9:40

    결혼과 신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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