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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캠브리지필터 윤기원 사원의 ‘데일리룩 패션 사진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국캠브리지필터㈜ 영업부 윤기원 사원입니다.

저는 익숙하지만 조금은 생소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취미는 타인의 데일리룩을 사진으로남기는 것입니다.
자세히 설명해 드리면, 모델을 선정하여 인터뷰하고 그에 맞는 콘셉과 의상, 장소를 기획하여 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것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모델을 선별하여 인터뷰 내용과 함께 편집하고 대부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취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 시절 우연히 알게 된 ‘샤토리얼리스트’라는 패션 블로그 때문이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는 패션과 사진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곧바로 문제에 봉착하였습니다.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제 모델이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직접 제 작품의 모델이 되기로 하였고, 그렇게 저의 데일리룩을 직접 찍어 올렸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즐기다 보니 주변의 친구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연락을 취하여 다양한 컨셉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사진의 컨셉은 과한 보정을 피한 모델의 실제 비율, 자연스러운 조도, 일상의 배경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꾸준히 포스팅을 늘려가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교 뿐만 아니라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보다 폭 넓은 패션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더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패션업계 종사자의 추천으로 삼성물산에서 주최하는 데일리룩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출품하고 싶은 사진을 제출하였고 평가 방식은 유명 디자이너 및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제일모직 임원진 등이 10명을 선정하여 그 후로는 인터넷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출품한 사진은 최종 10명 안에 선정이 되어 투표를 거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저의 경쟁자들은 대부분 유명 셀럽, 모델, 쇼핑몰 CEO 등 쟁쟁한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는 대학교 의류학과 학생이 아무도 없었고 저는 그때의 수상 경력을 나름대로의 자부심과 값진 인생 경험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미 생활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 혹은 전공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패션에 관련한 정보 및 사진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사진 찍는 것 이외에도 부수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열정을 갖고 꾸준히 취미생활을 즐겨왔습니다. 지금은 대학 시절에 비하여 전문적인 사진을 찍지 못하지만, 지금도 지인들과 있을 때, 현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일상의 순간순간을 담으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삶의 의미를 갖고 살아가려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남는 것은 사진이기에 대성의 임직원분들도 평범한 일상에 사진을 더하여 의미를 부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끝으로 저에게 이러한 취미 관련 원고 작성을 요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국캠브리지필터㈜ 영업부 뿐만이 아닌 대성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캠브리지필터㈜ 윤 기 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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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소년 새로운 댓글2020-04-24 오전 8:23

    와 이건 잡지에 나오는 광고사진 같은데요?

  • 가을타는남자 새로운 댓글2020-04-23 오후 4:20

    취미가 아니라 전문가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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