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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비례밸브 정밀가공 기술력으로 자동화 시대 선도

1988년 세계적인 유압기기 제조업체인 일본의 Nachi-Fujikoshi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성나찌유압공업㈜는 각종 유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MES생산 기반을 구축하였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혁신을 위해 로봇을 활용한 공작기계 및 정밀가공 라인의 자동화와 반자동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34년 동안 300만개 이상의 솔레노이드 생산 경험과 전자비례밸브 개발 역량으로 유럽, 일본 등의 유압Maker와 경쟁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건설기계용 전자비례 감압밸브를 양산하였고 2020년부터는 농기계용 전자비례 유량제어밸브를 양산하고 있으며,
굴착기용 전자비례 밸브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고객사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과 일본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아세안 국가 등 신규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

해외 진출 현황

대성나찌유압공업은 현재 유압밸브 및 부품을 중국과 일본에 수출하고 있고, 연 4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과 일본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아세안 국가 등 신규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

대성나찌유압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