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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최상의 물류자동화시스템 Total Solution을 제공

한국물류용역㈜는 2003년 대성L&A㈜ 사명으로 창립하여 2017년 5월 한국물류용역㈜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한국물류용역㈜는 대성산업(주)의 계열사로 기술중심의 축적된 노하우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립 이후 자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주체적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코드 판독 및 스캐너 분야에 있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영상처리를 이용한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외국 기술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를 국산화 하였습니다.

2007년 우정사업본부에 ‘순로구분기’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우편물 구분기를 제작 및 납품 하고 있으며, 소터기, 제약 2D 바코드 시스템, 의약품 검사장비, 인수증 자동분류기 등 물류자동화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으며, Vertical Type 소형 소터기 개발을 통하여 우정사업 및 민간 물류 사업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